제작진은 26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시청자들의 투료로 선정된 ‘댄싱9’ 정예 멤버 20명을 공개했다.
정예 멤버 20명은 하휘동, 최수진, 이루다, 이선태, 김홍인, 남진현, 소문정, 손병현, 신규상, 이유민(이상 레드윙즈), 김설진, 박인수, 한선천, 안남근, 김기수, 김솔희, 김태현, 윤전일, 이지은, 홍성식(이상 블루아이)이다.

이날 참가한 댄서들이 한명씩 자신의 춤의 특징과 장점, 관전포인트를 밝혔다.
▶안남근=내 춤에는 진실성이 담겨있다. 탄력이 좋다보니 탄력적 움직임이 가미돼 있다.
▶박인수=비보이로 할 수 있는 동작들을 보여주고 있는데, 저밖에 할 수 없는 기술이 많이 있다. 젊은 패기와 화려한 테크닉이 장기다.
▶한선천=남자지만 여자 못지 않은 유연함이 있다. 부드럽지만 남자다움도 갖췄다. 캐릭터에 맞는 연기를 소화할 줄도 안다.
▶김설진=현대무용이란 현시대에 행해지는 자유로운 춤이다. 내 춤이 자유로운 춤이다. 잘생긴 동료 3명을 믿고 간다.
▶최수진=현대무용이며 테크닉 베이스는 발레다. 여성의 우아함에 강인함까지 지니고 클래식을 표현한다.
▶하휘동=‘댄싱9‘에서 나만큼 다양한 경험을 한 댄서는 없다. 나는 ‘댄싱9’에 최적화된 댄서다.
▶이루다=발레를 전공했지만 다양한 장르의 춤을 접목했다. 파워풀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이선태=키가 가장 크다. 신체로 만들어내는 장르라 키가 장점이다. 그리고 나랑 하는 모든 멤버를 빛나게 해주는 능력을 지녔다.
▶이민우 마스터(레드윙즈)=올스타 답게 재미난 춤과 감동을 기대해달라.
▶김수로 마스터(블루아이)=시즌2를 보면서 놀라고 즐겁고 신났다. 시즌3를 녹화하면서 더욱 놀랐다. 끝내주었다. 이를 시청자들과 공유하고 싶다.

‘댄싱9’ 시즌3는 ‘7전 4선승제’, ‘벤치멤버 제도’, ‘100인의 심사단’ 등의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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