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수지 이민호 열애 언급 “말하기도 쑥스러워”

[헤럴드경제]‘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수지가 연인 이민호를 언급해 화제가 됐다.2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는 ‘MC 추천 특집’으로 가수 수지와 제시, 배우 서우, 모델 유승옥, 셰프 최현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수지가 등장하자 유재석은 “녹화를 2주 전에 잡았는데 지난 주에 열애설이 터졌다”고 말했고, 수지를 추천한 김신영은 “기사를 보고 나도 놀랐다. 내 분량 잡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수지는 이민호와의 열애에 대해 “긴장되긴 한데 축하해 주셨으면 좋겠고 그렇다고 해서 다 말하기에는 쑥스럽기도 하고 뭐라고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MC 박미선은 “어디가 그렇게 좋았냐고”고 물었고, 수지는 “기사대로 한 달 정도 만났다. 기사가 너무 빨리 난 것 같아 많이 당황했고, 뭐라고 해야 될지 모르겠다. 응원해줬으면 좋겠다”고 당부의 말을 건넸다.

한편 지난 달 23일 한 매체에서 수지와 이민호의 런던 데이트를 포착해 기사를 내보냈고 이에 양측 소속사는 “한달 째 호감을 갖고 만나고 있다. 모두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길 바란다”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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