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3’ 신지수 ‘헤이 주드’ 데뷔…과거 윤종신 극찬 “허각보다 나은데?”

‘슈스케3’ 신지수 ‘헤이 주드’ 데뷔…과거 윤종신 극찬 “허각보다 나은데?”

[헤럴드경제]‘슈퍼스타K3’ 출신 신지수가 미니앨범 ‘20’S PARTY 1’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해 화제다.

신지수는 13일 정오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미니앨범 ‘20’S PARTY 1’을 발매했다. 타이틀 곡 ‘헤이 주드(Hey Jude)’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 곡 ‘헤이 주드’는 비틀즈 ‘헤이 주드’의 오마쥬 곡으로 강렬한 힙합 비트에 길을 잃고 방황하는 20대를 위로하는 가사를 담았다. 


신지수는 이번 데뷔앨범에서 ‘X같은 그녀’ 등 총 4곡의 자작곡도 선보인다.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한층 성숙해진 감성으로 20대의 사랑과 고민, 즐거움을 ‘파티’로 표현한다.

신지수 소속사 로엔트리 관계자는 “‘슈스케3’ 이후 4년만에 정식 데뷔하는 신지수의 음악적 성장을 가감 없이 선보일 예정”이라며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 2011년 ‘슈퍼스타K3’ 오디션에 참가해 윤종신을 비롯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당시 오디션에서 신지수는 아델(Adele)의 ‘롤링 인 더 딥(Rolling in the deep)’을 열창했고 심사위원 윤종신은 “그 동안 내가 언급해왔던 ‘희소가치’의 주인공이다”라며 “오히려 허각보다 나은데?”라고 감탄해 화제가 됐다.

onlinenews@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