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액션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이 개봉을 맞아 마블의 세계를 경함할 수 있는 체험 전시를 진행한다.

또 ‘어벤져스 스테이션’은 모든 연령의 관람객이 개인 ID 카드로 각 미션을 수행하며, 스테이션 요원이 되는 기회를 제공해 어벤져스의 일원이 된 듯한 체험도 가능하다. 전시 내의 오리지널 공간 ‘브링핑룸’, ‘아이언맨 연구소’, ‘헐크 실험실’, ‘토르의 우주전망대’ 등은 ‘어벤져스2’를 관람한 팬들을 만족시키며 다양한 캐릭터 MD 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13일 ‘어벤져스2’(각본/감독 조스 웨던) 측은 다음 달 1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최신 세계관을 관람할 수 있는 마블 ‘어벤져스 스테이션’이 글로벌 전시의 첫 시작을 알린다고 밝혔다.
‘어벤져스 스테이션’은 ‘어벤져스’ 시리즈 속 주인공들을 최첨단 장비와 영상, 미디어 아트가 접목된 체험형 전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특히 영화 속 오리지널 세트와 장비들을 이용,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STEM을 기반(항공, 유체역학 기반의 철학을 담은 교육 시스템)으로 과학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해 마블 팬들 뿐만 아니라 자녀를 둔 부모 관객층의 관심도 모으고 있다.

또 ‘어벤져스 스테이션’은 모든 연령의 관람객이 개인 ID 카드로 각 미션을 수행하며, 스테이션 요원이 되는 기회를 제공해 어벤져스의 일원이 된 듯한 체험도 가능하다. 전시 내의 오리지널 공간 ‘브링핑룸’, ‘아이언맨 연구소’, ‘헐크 실험실’, ‘토르의 우주전망대’ 등은 ‘어벤져스2’를 관람한 팬들을 만족시키며 다양한 캐릭터 MD 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앞서 2014년 뉴욕 타임스퀘어 전시에서 흥행한 ‘어벤져스 스테이션’은, 지난 달 26일부터 3일간 진행된 1차 얼리버드 티켓이 조기 매진되며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오는 23일 ‘어벤져스2’가 개봉하면 본격적으로 마블 스테이션을 찾는 인파가 더 늘 것으로 예상된다.
‘어벤져스 스테이션’은 영화 티켓 소지자에 한해 주중 20%, 주말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stationexhibit.co.kr) 또는 전화 1661-202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4월 23일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