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 예고편, 24시간 만에 100만 뷰…‘여름 극장가 잡는다’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14년 만에 새로운 시리즈로 돌아온 ‘쥬라기 월드’가 예고편과 포스터 공개 만으로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3일 UPI 코리아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감독 콜린 트레보로우)는 지난 21일 메인 예고편과 3종 포스터를 공개한 뒤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예고편은 네이버영화 가장 많이 본 무비클립 1위에 올랐고, 페이스북과 포털 사이트에 공개된 예고편 합산 조회 수는 24시간 만에 100만 뷰를 돌파했다. 


아울러 개봉이 두 달 넘게 남은 시점에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이어 개봉예정영화 검색 순위 2위에 올라서며 영화 팬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쥬라기 월드’는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던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이다. ‘쥬라기 공원’ 테마 파크가 유전자 조작 공룡을 앞세워 22년 만에 새롭게 개장하지만, 인간의 통제에서 벗어난 공룡들의 위협이 시작되면서 펼쳐지는 인간과 공룡의 사투를 그린다. 1993년 개봉한 ‘쥬라기 공원’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제작 총괄을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쥬라기 월드’는 오는 6월 1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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