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5월 1일 컴백…8월까지 매달 싱글 발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빅뱅이 오는 5월 1일 새로운 싱글을 발표하며 컴백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블로그(www.yg-life.com)를 통해 빅뱅의 컴백 계획을 담은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빅뱅 플랜 오브 메이드 시리즈(Bigbang Plan of MADE Series)’라는 프로젝트 이름과 함께 오는 5월 1일부터 8월 1일까지 각 날짜마다 ‘M’, ‘A’, ‘D’, ‘E’ 알파벳이 적혀 있다.

소속사 측은 “빅뱅은 5월 1일부터 8월까지 4개월 동안 매달 ‘M’, ‘A’, ‘D’, ‘E’ 프로젝트 싱글 앨범을 발표한다”며 “9월에는 이를 토대로 완성된 앨범 ‘메이드(MADE)’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빅뱅은 과거 데뷔 시절 매달 싱글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활동한 바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디지털 싱글 형식의 발표가 아니라 1곡 이상의 곡을 수록하는 프로젝트 싱글 앨범 발매 방식”이라며 “오는 25~2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서울 콘서트에서 신곡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123@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