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목요드라마 ‘더러버’(The Lover)에서 이재준은 훤칠한 키와 잘생긴 외모를 지닌 한국 청년 ‘준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드라마 속 ‘준재’ 캐릭터가 실제 자신의 모습과 거의 흡사하다고 밝히기도 한 이재준은 타쿠야와 함께 극중에서 유일한 남남커플로 브로맨스를 선보이고 있다.

‘더러버’는 매 회 방영되자마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것은 물론 훈훈한 브로맨스를 선보이고 있는 이재준-타쿠야에게 여성 시청자들은 열렬한 지지를 보내고 있다. 극 중에서 가까워질 듯 말 듯 애매한 거리를 유지하며 미묘한 관계를 형성해 가고 있는 두 남자의 모습에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들의 반응 또한 뜨거워지고 있는 것.
특히 지난 토요일 새벽, 밤새 촬영을 하고 있는 이재준과 드라마 스태프들을 위해 팬들이 처음으로 간식차를 선물하며 촬영장에 힘을 북돋았다. 이재준은 예상치 못한 팬들의 첫 선물에 기뻐하고 감사해 한 것은 물론 잠시 촬영을 쉰 채 스태프들과 맛있게 나눠 먹으며 새벽까지 이어진 촬영을 활기차게 이어갔다. 이날 함께 촬영한 타쿠야도 드라마 ‘더러버’ 홍보에 열을 올리며 훈훈한 커플 케미를 보여줬다.
이재준은 “야밤의 뜻밖의 선물! 너무 감사합니다. 잘 먹었으니 앞으로도 열심히 촬영하겠습니다. 타쿠야와의 브로맨스 기대해주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Mnet 목요드라마 ‘더러버’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갖고 있는 20~30대 4쌍의 리얼 동거스토리를 다룬 옴니버스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