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4000석 전석 매진…‘축제 시작됐다’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제16회 전주 국제영화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개막식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29일 전주 국제영화제 측에 따르면 지난 14일 시작된 개막식 티켓 예매가 4000석 전석이 매진되며 종료됐다. 이는 지난 해까지 2000석 규모의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개막식에 비해 2배 이상 좌석이 늘어난 가운데 이룬 성과로 눈길을 끈다. 


오는 30일 오후 7시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전주 국제영화제 개막식에는 김우빈, 문소리, 류덕환, 이정현 등 스타 배우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6시부터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되며, 오후 8시부터는 개막작 ‘소년 파르티잔’(감독 아리엘 클레이만)이 상영된다. 전주시민과 영화제 관객 모두 레드카펫에 참여하는 게스트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편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 9일까지 영화의 거리와 CGV전주효자, 야외상영장인 전주종합경기장 등에서 열린다.

ham@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