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배용준 박수진의 결혼 소식에 이들의 소속사인 키이스트의 주가가 뛰었다.

배용준은 지난 2004년 자신의 매니저이자 절친인 양근환 씨와 BOF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이후 2010년 키이스트로 사명을 변경했고, 현재 김수현, 김현중, 소이현, 박서준, 주지훈 등이 소속돼 있다. 박수진은 지난 해 3월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4일 키이스트 주가는 전날 대비 200포인트 오른 6320포인트를 기록했다. 최대 주주의 결혼 소식에 주가가 오른 것은, 한류 스타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회사를 설립해 거대 기획사로 키워낸 배용준의 경영 능력 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배용준은 키이스트의 최대 주주로 지분 31.7%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5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배용준의 주식 지분 가치는 1384억1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용준은 지난 2004년 자신의 매니저이자 절친인 양근환 씨와 BOF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이후 2010년 키이스트로 사명을 변경했고, 현재 김수현, 김현중, 소이현, 박서준, 주지훈 등이 소속돼 있다. 박수진은 지난 해 3월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키이스트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용준 박수진이 올해 2월부터 만남을 가져왔으며, 양가 부모님의 허락을 받아 올 가을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교제 3개월 여 만에 초고속 결혼 발표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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