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진짜 결혼?… 김태희 “촬영중 결혼 양해해라” 계약조건 언급

[헤럴드경제]배우 김태희(35)가 연인 비(33)와의 결혼을 염두한 계약 조항을 언급한 사실이 알려졌다.

27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김태희는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의 제작사 HB엔터테인먼트 측과 출연 계약을 조율하던 가운데 연인 비와의 결혼을 염두한 계약 조항에 대해 언급했다.

한 매체는 김태희 측은 드라마 촬영 중 결혼과 관련한 이벤트가 발생하더라도 제작사가 이를 양해한다는 계약 조항을 거론했다고 보도했다. 

주연배우로 주원과 김태희가 유력하게 거론 중인 ‘용팔이’는 총 16부작으로 8월 첫 방송될 예정. 방송 기간은 8월~10월 정도로 이를 고려하면 김태희와 비가 하반기 결혼식을 염두에 두는 것이 아니냐고 추측해 볼 수 있다.

한편 비와 김태희 측 관계자들에 따르면 비와 김태희는 양가가 서로 결혼에 대한 합의는 하고 있지만 상견례 등 구체적인 일정은 잡지 않고 있다.

공식적으로 비는 올해 중 앨범, 영화, 드라마 등 활동 목표가 세워져 있으며 김태희 역시 중국 영화 촬영을 마친 후 ‘용팔이’ 출연을 적극 검토 중에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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