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임상수 감독의 신작 ‘나의 절친 악당들’에서 영화의 재미를 더할 ‘특급’ 출연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날 최초 공개된 캐릭터 스틸엔 한국 영화계를 이끄는 연기파 배우부터 떠오르는 신성까지 다양한 배우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류현경과 최근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는 샘 오취리가 극 중 ‘지누’(류승범 분), ‘나미’(고준희 분)와 함께 돈가방을 발견하는 부부로 분했다.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로 연기력을 뽐낸 감독 겸 배우 양익준이 돈만 주면 무슨 일이든지 가리지 않는 아프리카계 범죄 조직의 보스 ‘음부키’를 맡아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인다. 돈의 행방을 쫓는 추격자들 중 하나인 ‘회장’ 역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 ‘1박2일’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김주혁이 맡았다.
2일 ‘나의 절친 악당들’(감독 임상수ㆍ제작 ㈜휠므빠말 /폭스 인터내셔널 프러덕션(코리아)) 측은 화려한 캐스팅을 고스란히 담아낸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이날 최초 공개된 캐릭터 스틸엔 한국 영화계를 이끄는 연기파 배우부터 떠오르는 신성까지 다양한 배우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류현경과 최근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는 샘 오취리가 극 중 ‘지누’(류승범 분), ‘나미’(고준희 분)와 함께 돈가방을 발견하는 부부로 분했다.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로 연기력을 뽐낸 감독 겸 배우 양익준이 돈만 주면 무슨 일이든지 가리지 않는 아프리카계 범죄 조직의 보스 ‘음부키’를 맡아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인다. 돈의 행방을 쫓는 추격자들 중 하나인 ‘회장’ 역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 ‘1박2일’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김주혁이 맡았다.
돈가방의 또다른 추격자 ‘여정’ 역은 배우 윤여정이 맡았고, ‘인수’ 역은 연기파 배우 김응수가, 회장의 오른팔 ‘상호’ 역은 정원중이 열연했다. 특히 배우 윤여정, 김응수, 정원중은 ‘바람난 가족’, ‘오래된 정원’, ‘그때 그 사람들’, ‘돈의 맛’에 이르기까지 임상수 감독과의 오랜 우정을 이어온 배우들로 눈길을 끈다.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의문의 돈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와 나미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6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