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이 한효주가 다른 우진들과 연기하는 것을 보고 짜증이 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6월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는 영화 ‘뷰티 인사이드(감독 백)’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박서준은 “시나리오가 특이했다. 굉장히 어려울 것 같긴했지만 우진으로서 내가 이걸 표현하면 어떨까 궁금했다”며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또 그는 “한효주가 현장에서 다른 배우와 연기한 걸 모니터를 하는데 괜히 짜증이 났다. 내가 아니느 배우와 사랑을 하는 걸 찍는게 싫었다”고 말했다.
‘뷰티 인사이드’는 자고 일어나면 매일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남자 우진과 그가 사랑하게 된 여자 이수의 판타지 로맨스를 담은 영화로 배우 한효주, 박신혜, 이범수 박서준, 천우희, 우에노 주리, 이현우, 이진욱, 서강준, 이동욱, 고아성, 김주혁, 유연석 등이 출연한다. 7월 2일 개봉 예정.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