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서울대 치대는 가고 싶던 곳 아냐”

[헤럴드경제]김정훈이 서울대학교 치의예과를 포기한 이유가 화제다.

가수 겸 배우 김정훈은 최근 진행된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서울대학교 치의예과 학업 중 자퇴한 이유를 “학교를 다니며 진로에 대해 고민하던 시기에 캐스팅 돼 학교를 잘 못 가는 상황이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학업을 진행할 수가 없는 상황이기도 했고 사실 가고 싶었던 과가 아니었기 때문에 좀 더 쉽게 포기할 수 있었다”라며, “만약 내가 연예계 일을 안 했어도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사진 = osen

그동안 김정훈은 여러 방송을 통해 치의예과보다는 자연과학부에 관심이 많았다고 밝혀왔다.

한편 김정훈은 “아버지가 많이 보수적이고 어머니는 내 편이셨다. 가수 한다고 했을 때와 학교를 그만둔다고 했을 때 어머니는 내 뜻 따르겠다고 하셨지만 아버지는 반대하셨다. 하지만 결국 내 뜻을 따라주셨다”라며 부모님의 반응을 언급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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