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지역을 불문하고 먹고 싶은 음식을 안방으로 보내는 서비스 ‘배달의 무도’와 멤버들의 세계 지식수준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왕복 항공권을 걸고 벌이는 치열한 두뇌싸움 ‘세계로 가는 장학퀴즈’가 방송됐다.

유재석은 자신들의 자비를 들여서 시청자들이 원하는 곳에 글로벌 딜리버리 서비스를 하겠다면서 11445건의 많은 사연이 도착했다 전했다. 어떤 사연인지 각자 나눠 보는데 세계 각국에서 도착한 편지의 어마어마한 양에 입이 저절로 벌어졌다.
배달 받고 싶은 음식이 한가득인 가운데 모든 곳에 배달하고픈 마음은 굴뚝같지만 한 곳을 정해야 한다면서 참고로 가장 먼 거리가 아르헨티나라 전했고, 남극은 경유지가 많아 59시간이 걸린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자비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잘 생각해 보라 했고, 광희는 자기가 없었을 때 진행한 일이기 때문에 빼달라고 하면서 유이에게 전화해 앙케이트를 해보겠다 밝혔다. 광희가 유이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전화를 받지 않았고, 유재석은 같은 드라마에 출연중인 형식에게 전화를 해 보라 전했다.
광희는 다짜고짜 유이가 어디있냐 물어 당황케 했고, 유재석은 형식이의 기분이 어떻겠냐며 슬슬 본론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형식이는 대기실에서 광희의 안부를 묻더라 말했고 유재석은 희망고문을 하면 안 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광희는 형식에게 sbs에만 전념하라면서 mbc에는 넘어올 생각을 말라 말해 폭소케 했고, 형식에게서 받은 전화번호 역시 광희가 갖고 있던 그 번호였다. 드디어 유이가 전화를 받았고 멤버들은 마치 잔치가 벌어진 듯 환호했다.
유이는 광희의 번호를 몰라 안 받았다면서 광희를 시무룩하게 만들었고, 유재석은 유이에게 광희 안부는 왜 물었던 거냐 물었다. 유이는 친구들 간에 안부정도는 물을 수 있다면서 선을 그었고, 드디어 광희와 유이가 통화를 하게 됐는데 ‘야~~’라며 혼을 빼놓는 애교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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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훈기자@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