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너를 사랑한 시간’ 첫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이진욱과 하지원의 ‘불닭 먹방’이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너를 사랑한 시간’ 1회는 수도권 기준 8.6%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수도권 기준 7.6%로 순항을 알렸다. 특히 이날 최고의 1분은 하나와 원의 한밤 중 불닭 먹방 신이었다. 이 장면은 닐슨 수도권 기준 11.19%까지 치솟으며 첫 회 방송의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 특별기획 ‘너를 사랑한 시간’ 1회에서는는 남자친구의 양다리로 인해 큰 충격을 받았음에도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그의 결혼식에 참석하는 오하나(하지원 분)와 그 옆을 지키는 17년지기 최원(이진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너를 사랑한 시간’ 1회는 수도권 기준 8.6%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수도권 기준 7.6%로 순항을 알렸다. 특히 이날 최고의 1분은 하나와 원의 한밤 중 불닭 먹방 신이었다. 이 장면은 닐슨 수도권 기준 11.19%까지 치솟으며 첫 회 방송의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전 남자친구의 결혼식에서 최악의 시간을 보낸 하나와 원은, 한밤 야경을 바라보며 맥주와 불닭발을 먹었다. 하나는 “나 다음에 진짜 진짜 괜찮은 남자 만나야지. 키. 얼굴도 상관 없어. 무조건 착한 남자. 착한 남자가 짱인 것 같아. 그치?”라며 원에게 기댔고, 묘한 설렘을 느낀 원은 하나를 밀어내며 “야 닭발 냄새나”라고 핀잔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너를 사랑한 시간’은 인생의 반을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연애불가 상태로 지내온 두 남녀가 겪는 아슬아슬한 감정들과 성장통을 그리는 현실공감 로맨틱 코미디. 향후 원과 하나 사이에 숨겨진 에피소드가 하나씩 공개되면서, 친구 이상으로 발전하지 못한 두 사람 관계의 비밀도 드러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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