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극본 박현주·연출 이대영) 31회에서는 박민준(이종혁)이 레나정(김성령)에게 이벤트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레나정은 정희연(양정아)의 빈자리를 대신해 일일 MC로 방송에 출연했다. 방송 직후 시청률과 화제성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그는 급기야 정희연의 자리까지 넘보게 됐다.
집으로 온 레나정은 가족들에게 축하를 받았고, 박민준(이종혁)을 찾아 방으로 갔다. 하지만 박민준이 방에 없자 레나정은 “내가 제일 축하받고 싶은 사람이 누군데”라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그 순간 욕실에서 음악이 흘러나오자 레나정은 욕실로 향했다. 욕조에는 물이 채워져 있었고, 향초와 샴페인이 놓여있었다. 문 뒤에서 나타난 박민준은 “여왕님을 위한 룸서비스”라며 웃음을 지었다.
레나정은 “샴페인은 축하의 술인데, 터트리기에는 조금 이른 것 아니냐”며 “아직 ‘레나정의 힐링레시피’가 된 것도 아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박민준은 “당신 때문에 축하하려는 것 아니다. 나를 축하하려는 것”이라며 “세상에서 제일 결혼 잘한 남자니까”라면서 레나정을 애틋한 눈으로 바라봤다.
이어 그는 “인터넷에서 난리가 났다.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레나정을 아내로 맞은 최고로 행복한 남자라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남자를 위해서”라며 샴페인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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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