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칵스가 디지털 싱글 ‘트로쟌 호스(Trojan Horse)’를 17일 발매했다.

소속사 해피로봇레코드는 “칵스가 3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 ‘트로쟌 호스’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컴퓨터 속에 스며드는 트로이 목마 바이러스 같이 누구에게나 숨어있는 불안함을 노래한 곡”이라며 “노라 존스, 그린 데이, 빌리 조엘, 팻 매스니, 산타나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작업했던 마스터링 엔지니어 스털링 사운드(Sterling Sound)의 테드 젠슨(Ted Jensen)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칵스는 올 가을 새로운 앨범 발매를 목표로 작업 중”이라며 “이번 싱글은 그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먼저 선보이는 선물이자 컴백의 신호탄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칵스는 오는 24일 ‘안산 M 밸리 록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펼친 뒤 곧바로 일본으로 넘어가 26일 ‘후지록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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