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벨기에 출신 싱어송라이터 시오엔(Sioen)이 앨범 ‘맨 마운틴(Man Mountain)’을 23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홍대 앞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홍대(Hongdae)’를 비롯해 ‘호프 포 디스 랜드(Hope For This Land)’ ‘매리 미(Marry Me)’ ‘로스트 투데이(Lost Today)’ ‘아이 올웨이스 뉴(I Always Knew)’ ‘패닉 마운틴(Panic Mountain)’ 등 11곡이 수록돼 있다. 특히 시오엔이 벨기에에서 직접 제작한 ‘홍대’ 뮤직비디오는 태극기 기타스트랩, 석촌 호수의 러버덕을 연상케 하는 노란 오리, 한국의 포장마차를 떠올리게 만드는 깡통 테이블과 고기파티, 한국의 소주와 맥주 등 소품을 담아내며 그의 한국 문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시오엔은 다니엘 헤니와 기네스 팰트로가 모델로 등장한 모 의류 브랜드 TV 광고 배경음악으로 ‘크루징(Crusin’)’을 삽입하며 국내에 이름을 알렸다. 그는 지난 2012년 처음으로 내한해 각종 TV,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어쿠스틱 공연을 벌였으며 2013년에는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출연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지난해 밴드 3호선 버터플라이와 함께 서울과 벨기에 겐트를 오가며 두 차례에 걸쳐 협업 공연을 벌이기도 했다.


이번 앨범에는 홍대 앞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홍대(Hongdae)’를 비롯해 ‘호프 포 디스 랜드(Hope For This Land)’ ‘매리 미(Marry Me)’ ‘로스트 투데이(Lost Today)’ ‘아이 올웨이스 뉴(I Always Knew)’ ‘패닉 마운틴(Panic Mountain)’ 등 11곡이 수록돼 있다. 특히 시오엔이 벨기에에서 직접 제작한 ‘홍대’ 뮤직비디오는 태극기 기타스트랩, 석촌 호수의 러버덕을 연상케 하는 노란 오리, 한국의 포장마차를 떠올리게 만드는 깡통 테이블과 고기파티, 한국의 소주와 맥주 등 소품을 담아내며 그의 한국 문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시오엔은 오는 8월 15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출연해 이번 앨범의 수록곡들을 선보인다.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줄리안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