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세발까마귀, 역시 슈퍼루키…가창력 폭발 ‘밤이면 밤마다’

8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연출 권재영, 김해룡, 김성) 211회에서는 작곡가 김정택 편으로 에일리, 이정, 세발까마귀, 호란, 황치열, 멜로디데이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세발까마귀는 인순이의 히트곡 ‘밤이면 밤마다’를 힙합 R&B 장르로 변화시켜 무대를 꾸몄다.

세발까마귀는 기존의 곡에 편곡은 물론 랩 가사를 추가해 현대판 ‘밤이면 밤마다’를 탄생시켰다. 또 원곡에선 볼 수 없었던 영어가사 ‘i want you back agian’를 함께 추가해 세련미를 더했다.

후반부로 갈수록 보컬 훈제이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래퍼와 환상적인 호흡으로 방청객과 출연가수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작곡가 김정택은 “세발까마귀를 불후의 명곡을 통해 처음 보는데 정말 탁월한 신예가수다”라며 극찬했다.

한편,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 KBS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변진희 이슈팀기자 /cvcv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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