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성현이 ‘스피드’ 이후에 ‘스타박스 다방’으로 이상우 감독과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8월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는 이상우 감독, 서준영, 백성현, 최태환, 변준석, 신서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스피드’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백성현은 “제가 무슨 생각으로 다시 했는 지는 모르겠다”라고 재치있게 말한 후 “감독님과 제가 성격이 정 반대다. 제가 상상도 못할 말씀과 연출 지도를 해주신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을 만나고 난 뒤에 저의 또 다른 모습이 생각이 나고, 표현이 된다. 그게 제게는 신선했다”며 “전주 갔을 때부터 계속 다음 작품을 같이 하자고 졸랐다. ‘스피드’와는 또 다른 색깔로 작품을 찍으셔서 재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스피드’는 청춘들의 과감한 질주 본능과 함께 자유롭게 그들만의 인생을 살아가는 이 시대 우리 청춘들의 리얼한 이야기를 담은 시원하고 통쾌한 스타일리시 청춘 영화다. 오는 9월 3일 개봉.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