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스윗소로우가 오는 31일 세계적인 재즈 밴드 포플레이의 ‘렛츠 메이크 러브(Let’ Make Love)’ 커버 싱글로 발표한다.

‘렛츠 메이크 러브’는 포플레이의 대표곡으로 포플레이의 베이시스트인 나단 이스트(Nathan East)와 베이비페이스(Babyface)가 함께 썼다.

‘렛츠 메이크 러브’는 포플레이의 대표곡으로 포플레이의 베이시스트인 나단 이스트(Nathan East)와 베이비페이스(Babyface)가 함께 썼다.
이번 싱글은 이스트와 그의 절친인 재즈 기타리스트 잭 리(Jack Lee)가 편곡을 맡았고, 스윗소로우의 인호진이 한국어 가사를 썼다. 이스트는 아시아 투어 중임에도 불구하고 함께 공연 중인 자신의 밴드와 세션 녹음에도 참여했다.
스윗소로우는 “올 가을 발매를 목표로 정규 4집 파트2를 작업하고 있는데, 평소 존경하는 뮤지션인 포플레이의 명곡을 리메이크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며 “스윗소로우의 색깔에 맞춰 이스트가 직접 편곡을 해줘 정말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스윗소로우는 “원곡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스윗소로우만의 매력을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했고, 특히 곡의 감성을 녹여내기 위해 한국어 가사 작업에 신경을 많이 썼다”며 “원곡만큼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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