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배우 유아인이 영화 ‘베테랑’의 10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프리허그 공약 실천에 나섰다.


앞서 ‘베테랑’은 개봉 25일 째를 맞은 지난 29일,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오락액션영화의 베테랑 류승완 감독과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 등 내공있는 배우들의 만남,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담은 통쾌한 이야기 등이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30일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아인은 지난 29일 CGV 왕십리에서 사전 공지 없이 게릴라 허그 이벤트를 진행했다. 관객들은 예상치 못한 유아인의 깜짝 등장에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현장에서 유아인은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과 일일이 악수와 허그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베테랑’ 속 조태오의 명대사를 즉석에서 완벽하게 구사한 관객과 최고령 관객에게는 친필 싸인 포스터와 ‘베테랑’ USB를 증정하기도 했다.
이날 유아인은 “류승완 감독님을 비롯 많은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함께 열심히 작업했던 영화다. 많은 관객 분들이 뜨거운 사랑을 보내주셨는데 더 많은 분들을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라며 “아무쪼록 영화 ‘베테랑’을 보는 내내 마음이 시원하고 즐거우셨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인사와 함께 1000만 돌파 소감을 전했다.


앞서 ‘베테랑’은 개봉 25일 째를 맞은 지난 29일,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오락액션영화의 베테랑 류승완 감독과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 등 내공있는 배우들의 만남,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담은 통쾌한 이야기 등이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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