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월간 윤종신’ 8월호 음원 ‘사라진 소녀’ 31일 공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2015년도 ‘월간 윤종신’ 8월호 ‘사라진 소녀’ 음원이 31일 0시에 공개된다.

윤종신은 “이번 싱글은 지난 27일 개봉한 프랑스 영화 ‘미라클 벨리에(감독 에릭 라티고)’를 보고 만들어본 노래”라며 “루싸이트 토끼의 에롱(조예진)이 보컬 피처링으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미라클 벨리에’는 노래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여학생 ‘폴라’와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그녀의 가족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폴라’를 연기한 배우 루안 에머라는 제40회 세자르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윤종신은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서 ‘폴라’가 부르는 노래 ‘비상(Je Vole)’에서 영감을 받아 가사를 썼다”며 “사랑하는 ‘그대’의 품이 편하지만 꿈을 위해 당당히 비상하겠다는 소녀의 고백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월간 윤종신’은 윤종신이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한 음악 프로젝트로 미술, 영화, 사진, 문학, 게임 등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협업을 진행 중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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