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V] 소녀시대ㆍ원더걸스, ‘데뷔 동기’ 향해 덕담 퍼레이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이렇게 아름다운 여덟 분과 함께하게 됐다.”(원더걸스)

“(아름다운) 열분.”(소녀시대)

‘데뷔 동기’ 걸그룹 소녀시대와 원더걸스가 네이버 V앱에서 만났다.

지난 31일 원더걸스의 멤버 유빈과 선미가 방송 ‘Yubin, Sunmi’s YOU&ME’를 진행하며 소녀시대의 대기실을 찾았다. 


지난 2007년에 함께 데뷔한 소녀시대와 원더걸스는 서로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소녀시대는 “멤버 한명이 원더걸스 티저가 나오면 다른 멤버들에게 알렸다”며 “모두 멋있다고 말했다”고 칭찬했다. 유빈과 선미는 “사이판에서 ‘파티(Party)’ 티저를 봤다”며 “정말 상큼하더라. 계속 흥얼거렸다”고 화답했다. 앞서 원더걸스는 소녀시대의 V앱 방송 ’팔방미인‘에 깜짝 등장한 바 있다.

소녀시대는 유빈과 선미에게 새 앨범 타이틀곡 ‘라이언 하트(Lion Heart)’의 복고 콘셉트에 대해 소개하기도 했다. 티파니는 “멤버들이 자신에게 맞는 ‘레트로’를 표현했는데, 수영은 20년대에 가까운, 저는 50년대에 가까운 레트로를 선택했다”며 “한 시대를 정하지 말고 본인의 매력에 어울리는 콘셉트의 레트로를 시도해라”라고 전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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