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전설의 귀환…‘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12월 17일 개봉 확정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SF 영화의 전설 ‘스타워즈’가 10년 만에 귀환을 알렸다.

11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감독 J.J 에이브럼스)가 12월 17일 개봉을 확정했다.

‘스타워즈’ 시리즈는 1977년 ‘스타워즈 에피소드 4 – 새로운 희망’으로 시작, 총 6편의 작품으로 전 세계적인 팬덤을 형성했다. 특히 시대를 앞서간 설정과 비주얼로 혁신을 일으킨 시리즈인 만큼, 2015년에는 얼마나 진보된 기술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줄 지 궁금증을 더한다. 


앞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티저 예고편과 2차 예고편이 온라인 상에서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스톰 트루퍼와 츄바카, 해리슨 포드가 연기한 한 솔로 등 과거 사랑 받아온 캐릭터부터, ‘포스’가 깨어났음을 예고하는 장면들까지 담겼다. 또한 정의와 불의의 세력이 본격적인 대결을 펼칠 것이 예고돼,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 역시 커지고 있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클로버 필드’, ‘스타트렉 다크니스’,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등을 연출한 J.J 에이브럼스가 메가폰을 잡고, 해리슨 포드를 비롯해 마크 해밀, 캐리 피셔, 사이먼 페그, 오스카 아이삭, 돔놀 글리슨 등이 출연한다.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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