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김현중이 전 여자친구 최 씨와 재결합은 절대 없다고 말했다.
이재만 변호사는 1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법무법인 청파 사무실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김현중은 아이가 소송에서 이용되지 않기를 원한다. 아이가 어느 곳에서도 노출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며 “다만 아이 때문에 최씨와 재결합 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전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 |
| 사진=OSEN |
이 변호사는 “출산이 소송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없다. 남녀 사이의 임신과 출산은 불법행위가 아니다. 그리고 작년에 임신한 사실이 없는데 임신했다고 하고 6억 원을 받아간 거는 이번 일과 전혀 관련이 없다. 김현중은 산모인 점을 감안해서, 21일이 지난 후에 형사 고소사건을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김현중은 지난 2012년부터 약 2년 동안 교제해온 최씨와 임신과 폭행, 유산을 둘러싸고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최씨는 지난해 5월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해 유산됐다고 주장하며 김현중을 고소했지만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이유로 취하했다.
최씨는 9월 초 출산했으며, 친자 확인 소송을 낼 예정이다. 지난 5월 입대한 김현중은 이달 예정됐던 휴가를 나오지 않기로 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