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세계 최대 비보이 국제대회 ‘레드불 비씨원’이 오는 17일 오후 6시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결선을 연다.

이날 지역 결선에선 한국, 일본, 중국, 홍콩, 대만,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 등 11개국에서 선발된 총 16명의 비보이들이 대결한다. 지역 결선 우승자는 오는 11월 14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될 월드파이널에 진출하게 된다.
‘레드불 비씨원’은 매년 세계 각국의 대도시를 순회하며 비보이 간 일대일 배틀 방식으로 진행되는 비보이 국제대회로, 각국 대표들이 모인 6개의 지역 결선을 통해 월드파이널 진출자를 선정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한국을 비롯해 ‘레드불 비씨원’ 올스타 다이스케(Taisuke)가 있는 일본, 호주와 뉴질랜드 등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정상급 비보이들이 포진된 곳이다.

이날 지역 결선에선 한국, 일본, 중국, 홍콩, 대만,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 등 11개국에서 선발된 총 16명의 비보이들이 대결한다. 지역 결선 우승자는 오는 11월 14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될 월드파이널에 진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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