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슨호텔, 정규 2집 ‘2’ 발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모리슨호텔(Morrison Hotel)이 정규 2집 ‘2’를 2일 발표한다.

모리슨호텔은 지난 2007년 첫 정규 앨범 ‘긴 사랑과 이별의 고백’으로 데뷔해 연극 ‘서울테러’ ‘엘리모시너리’의 OST 등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짝사랑’을 비롯해 ‘결혼하는 날’, ‘핵전쟁의 날’, ‘온통 뺏겼다는 걸’, ‘멋진 한 사람’, ‘너의 신념은 뭐야’, ‘아이쿠, 이런!’, ‘오늘 뭐 해’ 등 14곡이 담겨 있다. 


모리슨호텔은 이번 앨범의 마스터링과 프레싱 작업 제작비를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마련했다. 그는 펀딩 후원자들을 코러스 녹음에 참여시키고, 앨범 발매 전 완성된 곡들을 후원자들에게 미리 공연으로 선보이고 현장에서 타이틀곡을 투표로 정했다.

모리슨호텔은 “음악은 만드는 사람이 아닌, 듣는 사람이 완성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앨범 모든 곡에 실제 이야기가 있고 그려지는 그림이 있다. 들으면서 유쾌한 그림, 아름다운 그림 그리고 바로 당신 자신의 그림 많이 그려 달라”고 전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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