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007 시리즈 신작 ‘007 스펙터’에 등장할 새 본드카의 액션 스틸이 공개됐다.

한편, ‘007 스펙터’는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 분)가 자신의 과거와 연관된 암호를 추적하던 중 악명 높은 조직 ‘스펙터’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마주하는 사상 최악의 위기를 그린 이야기. 특히 시리즈의 상징이자 관객들이 가장 사랑하는 제임스 본드의 무기 중 하나인 본드카는 매 시리즈마다 전 세계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새로운 본드카 애스턴 마틴 DB10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영화는 오는 11월 11일 IMAX 개봉한다.
3일 공개된 새로운 본드카 애스턴 마틴 ‘DB10’은 50년간 시리즈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온 애스턴 마틴이 ‘007 스펙터’(감독 샘 멘데스)를 위해 출시한 여섯 번째 차량이다. 영화를 위해 단 10대 만이 한정 생산됐다. 8대는 영화 촬영에 사용, 다른 2대는 홍보용으로 활용 중이다. 애스턴 마틴 ‘DB10’은 내년에 자선 경매에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공개된 본드카 액션 스틸은 원조 본드카로 불리는 애스턴 마틴의 클래식함에 화려함을 더한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매끈한 차선이 돋보이는 애스턴 마틴 ‘DB10’은 190마일의 최고 속도를 자랑, 재규어 ‘C-X75’와 함께 로마의 골목을 질주하는 환상적인 자동차 추격전을 완성할 수 있었다. 제작진 코보울드는 “스턴트 운전자들은 로마에서 시속 160KM 정도로 달렸다. 그런 액션이 완벽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밝히며 애스턴 마틴 8대와 제규어 7대가 동원돼 3주간 촬영된 자동차 추격전에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007 스펙터’는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 분)가 자신의 과거와 연관된 암호를 추적하던 중 악명 높은 조직 ‘스펙터’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마주하는 사상 최악의 위기를 그린 이야기. 특히 시리즈의 상징이자 관객들이 가장 사랑하는 제임스 본드의 무기 중 하나인 본드카는 매 시리즈마다 전 세계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새로운 본드카 애스턴 마틴 DB10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영화는 오는 11월 11일 IMAX 개봉한다.
ham@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