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 아빠’ 송일국의 ‘나쁜 남자’ 변신…“천생 배우”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스릴러 영화 ‘타투’(감독 이서, 제작 ㈜다세포클럽)로 돌아온 배우 송일국이 화보에서 ‘나쁜 남자’로 변신했다.

3일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은 송일국의 남성적인 매력이 물씬 풍기는 ‘나쁜 시간’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송일국은 지금까지의 젠틀한 이미지를 벗고, 살짝 헝클어진 헤어스타일에 무심한 표정과 서늘한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뽐냈다. 제임스 딘을 연상케 하는 우수에 찬 눈빛으로 거친 남자의 매력을 뽐낸 송일국의 모습에,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은 하나같이 “섹시하다‘는 감탄사를 내뱉았다는 후문이다. 

송일국의 새 영화 ‘타투’는 말 못할 상처로 비운의 타투이스트가 된 수나(윤주희 분)가 자신을 가해한 범인 지순(송일국 분)을 우연히 고객으로 만나면서 시작되는 질긴 악연을 그린다. 극 중 송일국은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한지순’ 역을 맡아 파격적인 악역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12월 10일 개봉.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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