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현장]김승우 “더운데 어린 친구들 잡느라 고생”

배우 김승우가 3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는 오인천 감독, 김승우, 김정태, 한상혁,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잡아야 산다’(감독 오인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승우는 “올 여름 유난히 더웠는데 어린 친구들 잡느라 고생했다”며 “젊은 친구들이 잘 뛰어서 촬영 전에 체력 훈련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잡아야 산다’는 잘나가는 CEO이자 일명 쌍칼 승주(김승우)와 매일 허탕만 치는 강력계 허탕 형사 정택(김정태)이 겁 없는 꽃고딩 4인방에게 중요한 ‘그것’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심야 추격전을 담은 추격 코미디 영화다. 오는 1월 7일 개봉.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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