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요 부산항愛’, 뜨거운 형제애로 관객 가슴 적신다

‘돌아와요 부산항愛’가 형제애를 앞세워 휴먼드라마로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천사몽’ ‘남자태어나다’ 등을 연출한 박희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감성휴먼액션 ‘돌아와요 부산항愛’는 어린 시절 헤어졌던 쌍둥이 고아 형제가 어른이 돼 다시 만나는 과정을 담아낸 영화다. 현재 캐스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최종 라입업이 결정되면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잃어버린 형제와 가족에 대한 순수함을 다시 한번 돌이켜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영화의 도시 부산에서 설립된 최초의 메이저영화사인 블랙홀엔터테인먼트가 제작사로 참여해 기대가 모아진다.

2002년 ‘친구’는 어린 시절 우정을 나눴던 남자들의 어긋난 우정을, 2012년 ‘건축학개론’은 첫 사랑의 추억을, 2014년 ’7번방의 선물’은 따뜻한 부성애를, 2015년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애절한 부부애를, 2015년 ‘국제시장’에서는 눈물겨운 아버지의 희생을 그리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블랙홀엔터테인먼트는 모두가 참여해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영화를 만들기 위해 ’10만 패밀리’를 모집한다. 팬들에게는 함께 영화를 만들고, 알리며, 흥행시키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돌아와요 부산항愛’가 뜨거운 형제애와 감성 어린 액션으로 휴먼드라마 흥행 계보를 써내려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블랙홀엔터테인먼트 제공]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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