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에스 제이스 내달 결혼…신랑은 요식업 종사자

[헤럴드경제] 그룹 미스에스의 랩퍼 제이스가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제이스가 3월 27일 강남구 대치동의 한 예식장에서 요식업 종사자인 2살 연하 남자 친구와 화촉을 밝힌다고 24일 밝혔다.

제이스도 이날 트위터에 글을 올려 자신의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저 3월 27일에 결혼합니다. 예비신랑은 7년 전 우연히 지인의 소개로 만났지만 그때는 인연인지 모르고 지나쳤다가 다시 만나며 좋은 결실을 맺게 됐습니다”라고 밝혔다.

[사진=제이스 인스타그램]

또한 제이스는 “제가 한 남자의 여자가 된다는 게 실감 나지 않고 떨리기도 하지만 이 기쁜 소식을 제일 먼저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며 “정말 벅차고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축복해주시고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이스는 지난 2007년 데뷔한 뒤 현재 그룹 미스에스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미스에스는 다음 달 신곡을 발표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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