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SBS 드라마 ‘대박’에서 열연 중인 배우 임지연이 소속 코디네이터를 멸시하는 듯한 표정을 지은 과거 영상이 인성 논란과 갑질 의혹으로 비화한 가운데, 소속사에서 전혀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적으로 진화에 나섰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진 ‘코디 노려보는 임지연’의 영상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 영상은 지난해 종방한 드라마 ‘상류사회’ 촬영장에서 찍힌 것으로 추정되며, 출연 배우 임지연은 상대 배우 성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임지연은 코디가 손목시계를 손보려고 그녀의 팔목을 잡자 째려보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전까지 화기애애하던 분위기에서 임지연의 한순간 표정이 싸늘하게 변한 것에 네티즌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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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엔터테인먼트 측이 해명자료로 보내온 해당 코디네이터의 인스타그램 스크린샷 3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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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엔터테인먼트 측이 해명자료로 보내온 해당 코디네이터의 인스타그램 스크린샷 3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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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엔터테인먼트 측이 해명자료로 보내온 해당 코디네이터의 인스타그램 스크린샷 3장. |
한 네티즌은 “앞뒤 상황은 모르지만, 극과 극 표정이 명확해 인성 논란은 불가피해 보인다”라고 지적했다.
이같은 논란이 불거지자 임지연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임지연의 코디네이터가 올린 인스타그램 스크린샷 3장을 해명자료 삼아 언론사에 제공했다.
이 스크린샷은 해당 코디네이터가 상류사회가 제작, 방영중이던 지난 해 7월과 8월에 올린 게시물이다. 이 게시물에서 해당 코디네이터로 추정되는 글쓴이는 대본 사진, 임지연의 방송 출연 모습 사진 등을 싣고 “#우리언니” 등 친근감 넘치는 해시태그를 지속적으로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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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지연이 상류사회 촬영장에서 표정변화를 일으켰다는 동영상의 캡처.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
자료를 제공한 심엔터 관계자는 “정말 멸시라면 상류사회 제작중에 코디가 이런 사진과 게시물을 올렸겠느냐”고 반문하고 오해가 없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지연은 영화 ‘인간중독’으로 단번에 스타덤에 오른 뒤 ‘간신’ ‘상류사회’ 등에 출연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현재 대박에서는 담서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