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인기 ‘뚝’…1위 ‘그ㆍ알ㆍ싶’ 의 절반 수준

[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토요일 심야 프로그램 최강자로 ‘그것이 알고 싶다’가 1위 굳히기에 나섰다.

22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전국기준 9.4%, 수도권 기준 11.0%로 동 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 14일 방송된 전회 분이 전국에서 기록한 8.7%에 비해 0.7%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사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일본 효고현 한인 여대생 사망사건의 용의자 김씨(가명)의 만행이 폭로됐다.

동 시간대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전국기준 4.9%, 수도권 기준 5.8%를 기록해 전회 분에 비해 전국 기준 1.0% 포인트(5.9%) 하락했다.

두 프로그램보다 40분 일찍 방송된 KBS2 ‘배틀트립’은 전국 기준 3.0%, 수도권 기준 3.8%에 그쳤다.

leun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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