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혐의’ 손길승 조카 손녀, 성인영화서 전라노출까지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손길승(75) SK텔레콤 명예회장이 20대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손 회장의 조카 손녀인 걸그룹 달샤벳 전 멤버 비키 양(본명 강은혜)이 이목을 끌고 있다.

비키 양은 2011년 걸그룹 ‘달샤벳’으로 데뷔할 당시 손 명예회장의 외손녀로 알려지면서 ‘엄친딸’로 언론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언론에 알려진 바와 달리 비키 양은 손 명예회장의 조카 외손녀다. 과거 비키 양은 매체를 통해 “정확하게는 SK 명예회장의 조카 손녀딸”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사진=인스타그램

비키 양은 1년여 만에 돌연 그룹을 탈퇴, 현재 ‘백다은’이란 이름으로 영화 ‘바리새인’과 ‘P.S.걸’ 등에 주연을 맡아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영화에서 비키 양은 전라 노출까지 감행한 파격 연기로 한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25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손 명예회장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20대 여종업원의 몸을 수차례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