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급식러’ 전소미, ‘번창각’…무슨 뜻?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멤버 전소미가 모 식당에 들러 남긴 ‘급식체’ 사인이 화제다.

최근 SNS,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전소미 급식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다수 올라왔다.

올라온 사진은 모 식당을 방문했을 당시 전소미가 남긴 사인을 찍은 것으로, 전소미의 재치 있는 ‘번창각’이라는 글이 인상적이다.

‘번창각’은 최근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급식체’를 활용해 만들어낸 단어이며 ‘번창할 것 같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소미의 ‘번창각’이라는 글 덕분일까. 이 가게는 ‘번창각’ 사인이 화제가 된 후 더 많은 손님이 찾아오는 등 실제로 번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가게 주인은 전소미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YMC소속사에 식사권 200장을 선물하며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한편 급식체란 ’급식‘을 먹는 초ㆍ중ㆍ고등학생들이 자주 사용하는 말투라는 뜻으로, ‘ㅇㅇ각’, ‘오지구요’ 등의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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