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인생에서 가족 가장 중요…두 번째는 김태희”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공개 열애 상대인 배우 김태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6일 홍콩 유력지인 명보에 따르면 비는 최근 마카오에서 열린 아시아 투어 콘서트에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이고, 두 번째는 여자친구, 세 번째는 회사 사장님”이라고 밝혔다.

특히 비가 가족 다음으로 여자친구인 김태희를 공개적으로 꼽은 것에 대해서 남다른 애정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비는 이날 “올해 말 발표를 앞두고 새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또 비는 지난 4월 종방한 SBS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이후 “드라마 한 편과 영화 한 편에 출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비와 김태희는 2011년 한 광고에 함께 출연해 친분을 쌓은 후 2년 뒤인 2013년 1월 열애를 인정, 공개 연인으로 거듭났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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