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식, 오랜 침묵 끝에 “아내 김세아, 믿는다”

[헤럴드경제] 첼리스트 김규식이 아내 김세아 관련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규식은 “아내 김세아에 대한 끝없는 명예 훼손으로 우리 가족이 입은 상처가 크다”며 “제 침묵이 오히려 더 큰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해 가장의 책임을 다하고자 나서게 됐다”고 최근 스타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그는 이어 “아내에 대한 제 믿음은 확고하다”며 “아내와 가정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김규식은 “관련 소송이 진행 중인 만큼 소송 과정에서 사실 관계를 밝히고 난 후 저희 이야기를 말씀드리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며 “결과를 기다려 주시길 간절히 부탁한다”고 전했다.

또 김규식은 “최근 인스타그램 사진과 함께 모 언론에서 기사화된 내용도 사실무근”이라면서 “모 회계법인 카드를 소유한 적도, 불법으로 사용한 적도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앞서 한 매체는 ‘상간녀’ 위자료 소송에 휩싸인 김세아가 Y 회계법인 법인카드를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세아는 Y 법인 B 부회장의 아내로부터 1억 원 상당의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을 당해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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