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모던 포크 그룹 ‘동물원’이 오는 7월말 2년 만에 소극장 콘서트를개최한다.

동물원은 최근 드라마 ‘응답하라 1988’과 뮤지컬 ‘그날들’, ‘그 여름 동물원’ 등에서 다시 재조명 받으며 각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아왔다.
박기영(보컬, 건반) 유준열(보컬, 기타) 배영길(보컬, 기타)로 구성된 동물원은 소박하고 담담한 음악들과 꾸준한 공연을 통해 기존의 대중음악이 채워주지 못한 부분을 채워 온 그룹이다.
지금까지 총 10개의 음반을 발표했으며, <거리에서>,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 <널 사랑하겠어> 등 시대를 뛰어넘는 명곡의 주인공이다.

동물원은 최근 드라마 ‘응답하라 1988’과 뮤지컬 ‘그날들’, ‘그 여름 동물원’ 등에서 다시 재조명 받으며 각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아왔다.
특히, 2년 전 종로 반쥴에서 펼쳤던 소극장 콘서트를 기억하는 많은 관객들의 끊임 없는 요청으로 다시 같은 장소에서 <2016 동물원 소극장 콘서트>를 열게 된 이들은 어쿠스틱 버전으로 재편곡 된 자신들의 대표곡과 이야기들을 들려 줄 예정이다.
이번 ‘동물원 잠들지 못한 이들을 위한 여름 밤 콘서트’는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진흥원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7월 26일부터 31일까지 종로 반쥴에서 매일 밤 펼쳐진다. 티켓 문의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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