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미녀 공심이’가 마지막회를 앞두고 ‘남궁민아’ 커플의 이별 장면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17일 SBS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되는 SBS ‘미녀공심이’ 마지막회에서 단태(남궁민)와 공심(민아)이 어쩔 수 없이 공항에서 이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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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제공] |
이날 공개한 예고편에서는 단태가 감옥에 수감된 태철(김병옥)을 찾아가서 “감옥에서 평생 썩어야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어 단태는 공심에게 “갑자기 미국에서 연락이 와서 가야해요. 어쩔 수가 없었어요”, “정말 미안해요 공심씨”라고 말하며 공항 출국장을 나선다. 이에 공심 역시 공항으로 뛰어갔다가 단태를 애타게 찾다가 눈물을 흘린다.
SBS드라마 관계자는 “‘미녀공심이’ 20회에서는 단태와 공심이 공항에서 이별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전개될 것”이라며 “과연 이 둘이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는 끝까지 지켜봐주시면 확인하실 수 있다. 그리고 그동안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leunj@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