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보고 정직하게 하자’ LA기독교윤리실천운동 캠페인 시작

기독교 윤리 실천운동

세금 보고시즌이다. 로스앤젤레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크리스천과 한인 교계, 목회자들이 정직하게 세금보고를 할 수 있도록 권고하고 함께 하기 위해 지난 9일 한인타운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세가지 사항을 한인사회와 교회가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째,교회가 세금보고를 정확히해야 한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일반 납세자도 정직하게 세금을 내야 한다는 점이며 세번째로는 예수 그리스도와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그리스도인과 교회는 정직한 세금보고 운동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대다수 소형 교회 목회자들은 최저 생계비에도 못 미치는 사례비를 받으며 교회를 섬기고 있는 열악한 상황을 이해하지만 각종 명목으로 10만달러 이상의 연봉을 받으면서도 지출 내역을 불투명하게 처리하는 일부 목사가 분명히 있으며, 더 이상 교회가 탈세범을 유도해내는 일을 하지 않기 위해서 교계와 크리스천들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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