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미운우리새끼’ 박수홍이 손헌수, 남창희와 베트남에 살고 있는 염경환을 만나기 위해 베현지를 방문했다. 염경환은 베트남에 2년 째 거주 중이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는 박수홍의 베트남 여행기가 공개됐다.
베트남에서 지낸지 1년 반 정도 됐다는 염경환은 이주 이유에 대해 “이젠 반평생 살았다. 인생의 반은 한번 다르게 살아보고 싶었다”고 밝히며 “베트남으로 진출한 ‘한국인 개그맨 1호’를 꿈꾸며 이민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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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베트남 이민 2년차인 염경환의 모습. 사진은 SBS 방송화면 캡처. |
앞서 그는 방송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등에 출연해 한국어학원을 차리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현재 일산 등에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염경환은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이날 박수홍은 염경환에게 현지인만 아는 유명한 음식점을 데리고 가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염경환이 안내한 목적지에 도착한 박수홍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가 안내한 곳은 바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다녀간 맛집으로 베트남 대표 음식인 분짜로 유명한 집이었던 것.
‘신서유기 시즌4’에서도 공개된 바 있는 이 식당의 유명 메뉴인 ‘오바마 콤보’는 면, 고기, 야채 등으로 차려진 음식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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