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박성효 소상공인진흥공단 이사장(가운데)이 6일 직원들과 함께 대전 문창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를 진행했다. [소진공 제공] |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 홍보에 나섰다.
박 이사장은 6일 대전 문창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다가오는 명절대목을 준비하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재 대규모 설맞이 이벤트를 진행 중인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창전통시장은 지난해 특성화 첫걸음시장의 성공적인 수행으로 올해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됐다. 또 카카오임팩트 협업사업인 ‘우리동네 단골시장’에 참여해 단골 보유 고객을 1000명 이상 확보하는 등 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박 이사장은 이날 직원들과 떡, 과일 등을 구매하며 상인 격려에 나섰다. 박 이사장은 “올해는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이 늘어나 안정적으로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상인 역량강화, 디지털 전환, 안전한 시장환경 구축, 온누리상품권 활성화 등 현장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소진공이 발표한 전통시장·대형마트 가격비교조사에 따르면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약 16% 저렴한 가격으로 차례 상을 준비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진공은 이와 함께 충전식 카드형·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월 구매한도 200만원까지 10% 할인 판매하고 있다. 오는 29일까지 가맹점에서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으로 누적 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2024명을 추첨, 최대 300만 원 상당의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