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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룡 예비후보가 19일 인천시 기자실을 방문하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원희룡 4·10 총선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예비후보는 “인천 계양(을)을 시작으로 인천에서 정치인으로 뿌리를 내리겠다”고 밝혔다.
원희룡 예비후보는 19일 인천시 기자실을 방문해 이같이 밝히면서 “스쳐가는 정거장이 아니라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또는 범죄자의 은신처가 아니라 진정 계양을 발전시키고 인천의 미래를 향한 도약으로 저의 정치적 인생과 함께 도모하는 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원 예비후보는 서울 9호선 내년 착공에 대해 “공항고속철과 김포공항 직결로 이미 확정 돼 있다”며 “2025년에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필요로 하는 것은 계양신도시 및 테크노밸리의 철도 계획”이라며 “국토부 장관 시절 계양신도시 및 테크노밸리의 광역교통 대책을 검토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재원은 계양신도시를 개발하는 LH의 개발수익금 배정으로 진행된다고 그는 말했다.
또한 원 예비후보는 홍대에서 대장동으로 이어지는 철도 계획도 이미 확정이 돼 있다고 했다.
부천 대장동에서 계양신도시~서운~작전~효성~가정으로 연결하면 인천2호선 역시 남북축, 동서축과 연결돼 가정~대장~홍대선은 봉오대로를, 서운사거리부터는 봉오대로를 따라 진행이 되기 때문에 별도의 토지 보상도 필요가 없어 공사가 빨리 진행이 될 수 있다고 했다.
비용도 계양신도시의 개발이익에서 진행이 될 수 있고 또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기존의 서운, 작전, 효성, 부평일대의 교통수요를 흡수하기 때문에 경제성도 매우 높게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2025년 착공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원 예비후보는 계양의 현안사업인 탄약고 이전에 대해 “지난 2주간 정책관, 당국에 확인한 결과, 탄약고 자체만 이전시키는 것은 실현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계양역세권, 계양테크노밸리를 국책사업으로 엮어 통합 추진함에 따라 인접 그린벨트도 획기적으로 충분하게 풀 수 있다”고 말했다.
계양역세권은 관광·문화 특별구역으로 계양신도시와 계양역세권 중간에 탄약고가 놓여져 있기 때문에 탄약고를 지하화를 전제로 이전시키도록 통합 계획을 잡고 이 사업을 LH가 책임지고 추진하도록 설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원 예비후보는 이어 “그런 의미에서 계양역세권, 신도시 및 테크노밸리, 탄약고의 이전 및 지하화를 묶어 국책사업으로 진행해 김포공항 배후에 인천~서울~경기남부'북부를 연결하는 요충지의 십자로에 계양역세권과 신도시가 있어 통합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