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최근 강원 한 육군 신병교육대에서 군기훈련(얼차려)을 받은 뒤 훈련병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 “다시는 억울한 죽음이 반복되지 않도록, 정치가 할 일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지난 28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대 훈련병의 죽음을 애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입대 열흘만, 국가의 부름을 받은 또 한 명의 청년이 우리 곁을 떠났다”며 “헤아릴 수 없는 슬픔에 잠겨있을 유가족분들과 전우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이 대표는 “국가의 제1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며 청년 병사들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며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했다.
한편 군 당국은 이번 사건과 관련, 군기훈련을 지시한 중대장과 함께 현장에 있었던 다른 감독 간부 등 2명에게 업무상과실치사와 직권남용가혹행위 등 혐의를 적용해 수사해달라는 취지로 경찰에 사건을 넘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