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환 국회의원 당선인, 국힘 부산 중·영도구 당협위원장 선출

국민의힘 부산 중·영도구 당협운영위원회가 29일 부산 영도구 조승환 국회의원 당선인 사무실에서 조 당선인을 당협위원장으로 의결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부산 중·영도구 당협운영위원회]

[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조승환 국회의원 당선인이 국민의힘 부산 중·영도구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국민의힘 부산 중·영도구 당협 운영위원회는 29일 읍면동 운영위원과 당연직 운영위원 등 28명의 운영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만장일치로 조승환 당선인을 당협위원장으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오랜 기간 당협위원장이 공석으로 남아있던 중·영도구 당협은 조 당선인을 필두로 재정비에 돌입하게 됐다.

조승환 당선인은 “늘 주민 곁에서 소통하는 당협, 당원과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당협을 만들어 중구 영도구의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 당선인은 윤석열 정부 초대 해양수산부 장관 출신으로 이번 4.10 총선에서 승리해 오는 30일부터 국회의원으로서의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특히 정책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모두 경험해 본 정책 전문가로 부산 중·영도구를 대한민국 해양수도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큰 관심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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