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제32회 올해의 광고상’ 대상·최우수상

‘옐로우 웨이브’ 캠페인, ‘올해의 브랜드상’ 이어 3관왕
공감을 이끈 TV 광고, 3D 몰입감을 극대화한 옥외광고


오뚜기 카레 TV CF [오뚜기 제공]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오뚜기가 ‘옐로우 웨이브 (Yellow Wave)’ 캠페인으로 ‘2024 올해의 광고상’에서 대상과 최우수상 2관왕을 차지했다.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하는 ‘올해의 광고상’은 한 해 동안 가장 창의적이고 영향력 있는 광고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오뚜기 카레는 이번 시상식에서 통합미디어 부문 대상과 OOH(옥외광고) 부문 최우수상을 받아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0월에 수상한 ‘올해의 브랜드상’까지 포함하면 3관왕이다.

종합광고대행사 애드리치가 기획·제작한 TV 광고는 지난 55년간 카레의 발자취를 조명하며 ‘가족의 형태는 변해도 카레 한 그릇에 담긴 가족 간의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는 감성을 담았다. 삼성역 K팝 스퀘어와 사당역 서초 퍼스트 사이니지에 선보인 3D 아나몰픽(Anamorphic) 옥외 광고는 입체적 연출을 통해 소비자 경험을 확장했다.

애드리치 은명희 대표는 “55년 헤리티지를 가진 브랜드와 현대 소비자 간의 감성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얻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소비자 인사이트 기반의 공감과 혁신적 애드테크의 결합을 통해 앞으로도 광고의 경계를 넓히겠다”고 전했다.

오뚜기 카레 아나몰픽 [오뚜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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