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개막전으로 17일부터 열전
대회 우승 상금도 2억원으로 증액
20회 기념 역대 챔피언 14명 출전
대회 사상 첫 2회 우승자 탄생 주목
대회 우승 상금도 2억원으로 증액
20회 기념 역대 챔피언 14명 출전
대회 사상 첫 2회 우승자 탄생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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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7일 개막되는 KPGA 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총상금이 10억원으로 확정됐다. 지난해보다 3억원이나 늘어났다.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조직위원회는 8일 올해 대회 개최 20회를 맞아 지난해 7억원이었던 총상금을 10억원으로 증액했다고 밝혔다.
총상금이 늘어남에 따라 우승 상금도 작년 1억4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올랐다.
2025시즌 KPGA 투어 개막전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오는 17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 코스(파71)에서 개막된다. KPGA 투어 대회 중 6번째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대회다.
대회 조직위는 아울러 20회째를 기념하기 위해 역대 우승자 17명 가운데 출전권이 없는 5명에게 출전권을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강경남, 고군택, 문도엽, 박상현, 이동민, 이창우, 전가람, 최진호, 이태훈을 비롯해 강경술, 김도훈 752, 맹동섭, 이기상, 이용훈 등 역대 챔피언 14명이 출격한다.
디펜딩 챔피언 윤상필이 군 입대로 이번 대회에 불참하면서 타이틀 방어는 어려워졌지만, 역대 챔피언 가운데 대회 사상 첫 2회 우승자가 탄생할지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