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고스트클럽X이스트쿤스트 팝업…오픈 10일 만에 2억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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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 롯데월드몰 ‘나이스고스트클럽X이스트쿤스트’ 팝업스토어 [롯데백화점 제공] |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롯데백화점은 ‘나이스코스트클럽X이스트쿤스트’ 팝업스토어가 오픈 10일 만에 매출 2억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진행 중인 팝업스토어는 하루 평균 2000만원 판매액을 기록하고 있다. ‘나이스고스트클럽’은 그래픽 디자인으로 개성 있는 스타일을 선보이며 ‘이스트쿤스트’는 빈티지 웨어, 포스터, 아메리카 카툰 등 8090 문화를 기반으로 다양한 그래픽 패션을 전개하고 있다.
두 브랜드 모두 Z세대에게 주목받는 K-패션 브랜드다. 두 브랜드가 함께 팝업스토어를 꾸민 건 잠실 롯데월드몰이 처음이다. 개러지 세일 형식으로 운영하는 팝업스토어에서는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팝업스토어 구매액 중 60%가 30대 미만 고객에게서 나왔다고 롯데백화점은 설명했다.
롯데백화점은 Z세대를 겨냥한 팝업스토어를 잇달아 전개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유통업계 최초로 K-패션 브랜드 ‘더바넷’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이 행사 역시 2주간 약 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앞서 잠실 에비뉴엘에는 일본 유명 편집숍 ‘빔스(BEAMS)’의 국내 첫 공식 팝업스토어가, 롯데월드몰에서는 일본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앤드원더’ 팝업스토어를 열기도 했다.




